오산 지젤 쇼핑몰 사무실 인테리어 시공사례

안녕하세요, 굿테리어 함영주 디자이너입니다 :)
이번 프로젝트는 오산 지젤 쇼핑몰 사무실 인테리어 시공사례로 42.4평, 천장고 2600mm 공간을 밝고 단정한 오피스로 재구성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팀원들이 서로 보이며 소통하되 회의 중에는 산만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하셔서, 유리 파티션에 하부 반투명 필름을 적용하고 모서리는 라운드 벽체로 마감해 이동이 편하도록 잡아드렸습니다.
베이스는 화이트와 라이트 그레이 바닥으로 정리해 넓고 깨끗해 보이도록 했고, 천장은 촘촘한 매입등과 벽면 간접조명으로 그림자 없이 고르게 밝게 맞췄습니다.
중앙에는 플랜터 박스를 두어 자연스럽게 구역을 나누고 저녁에도 따뜻하게 보이도록 하부 조명을 더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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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체크
- 현장: 오산 지젤 쇼핑몰 내 사무실
- 용도: 상업공간 사무/오피스
- 면적: 140.17m² (42.4평)
- 천장고: 2600mm
- 공사 범위: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
완공 사진

벽면은 무문선 도어와 매입등 벽 세척으로 정리해 필요한 곳만 은은하게 밝히고 배경은 차분하게 잡았습니다.
투명 유리 파티션을 사용해 빛을 막지 않았구요, 아이보리와 라이트 그레이 톤을 맞춰 사무실이 더 넓고 깨끗해 보입니다.

복도에는 매입등을 촘촘히 배치하고 벽면은 간접조명으로 밝혀 걸을 때 그림자가 덜 지도록 했습니다.
라이트 그레이 바닥재를 선택해 얼룩이 눈에 덜 띄고, 벽은 몰딩 없는 벽면으로 마감해 한층 깔끔해 보입니다.
공용공간에서도 동선이 단정하게 유지되도록 유리문의 위치와 폭을 맞췄습니다.

복도 중심에는 플랜터 박스를 두고 하부에 간접조명을 넣어 골드 포인트가 은은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천장고 2600mm에 맞춰 매입등을 촘촘히 배치해 밝기가 고르게 느껴지도록 했고, 시스템 에어컨과 설비를 한 줄로 정리해 천장면이 깔끔합니다.
밝은 그레이 바닥재로 통일해 식물과 잘 어울리고, 실생활에서 관리하기 편하게 했습니다.

바닥은 라이트 그레이 바닥 시트, 벽과 천장은 화이트 도장으로 맞춰 톤온톤으로 정리해 넓고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천장 높이 2600mm에 매입등을 촘촘히 계획해 그림자가 덜하고 종일 밝습니다. 출입문에는 안전 도트 스티커를 적용해 유리 면이 잘 보이도록 챙겼습니다.

화이트톤 도장 벽과 라이트 그레이 바닥재로 톤을 맞춰 공간이 차분하게 이어집니다.
천장고 2600에 맞춰 매입등과 천장형 에어컨만 보이게 정리해 천장면이 매끈해 보입니다.
측면에는 포인트로 벽등을 넣어 저녁에도 은은하게 밝습니다.

곡선 유리 파티션으로 회의실을 구성해 시야는 탁 트이면서도 필요한 곳에만 시선이 모이도록 했습니다.
중앙의 라운드 플랜터 하부에 간접조명을 넣어 웜톤 포인트를 주었고 식재가 공간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창 쪽 자연광과 실내 조명이 고르게 퍼져 업무 중에도 눈이 편안합니다.

곡선 플랜터와 라운드 유리로 모서리를 부드럽게 정리해 이동할 때 편하고 안정감이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촘촘한 매입등과 2600mm 높이에 맞춘 천장형 에어컨으로 밝고 쾌적하게 유지되며, 창을 살려 낮에는 전등을 덜 켜도 충분합니다.

중간에는 줄무늬 유리를 적용해 책상 높이는 가리고 윗부분은 투명하게 두어 공간이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매입등을 촘촘히 배치해 그림자 없이 균일하게 밝고, 바닥은 회색 카펫 타일로 발소리가 덜 나며 관리하기 편합니다.

복도는 유리 파티션으로 나누되 하부에 반투명 필름을 적용해 시선이 필요한 곳만 보이도록 하고, 직선형 동선으로 이동이 편하도록 정리했습니다.
바닥은 라이트그레이 시트로 마감해 청소가 쉽고 얼룩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으며, 슬림 프레임 유리문과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으로 천장과 입면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플랜터 내부에 니치 조명을 넣어 저녁에도 따뜻하게 보이고, 업무 구역은 유리 파티션으로 나눠 시야가 시원합니다.
그레이 데코타일 바닥은 얼룩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고 청소가 편합니다.
천장에는 매입등과 시스템 에어컨을 계획해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완성했습니다.

모서리는 곡선 벽체로 마감해 동선이 편하고 시선도 부드럽습니다. 천장은 매입등으로 밝기를 고르게 맞췄습니다.
허리 높이 플랜터 박스 하부에 간접조명을 넣어 식물이 또렷하고 야간에도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화이트 도장과 스톤 톤 데코타일로 깨끗하게 맞추고, 2600 천장고에 원형 매입등을 촘촘히 배치해 회의 때 글씨가 또렷합니다.
출입 부분은 그레이 도어로 톤을 잡아 차분하게 정리했습니다.

천장은 매입등을 촘촘히 배치해 그림자 없이 밝히고, 중앙 플랜터 박스에는 간접조명을 넣어 쉬어가는 시선을 만들었습니다.
바닥은 그레이 바닥재로 빛 반사를 줄여 눈이 편하고, 벽과 천장은 화이트 톤으로 맞춰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끝동선에는 딥블루 포인트 도어를 두어 방문하시는 분들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유리 파티션과 곡선 벽으로 공간을 부드럽게 이어주고, 중앙에는 실내 플랜터를 두어 업무 구역이 자연스럽게 나뉘도록 했습니다.
플랜터 하부에 간접조명을 더해 저녁에도 따뜻하게 보이며, 바닥은 그레이 톤으로 마감해 청소와 관리가 수월합니다.
출입문은 블루그레이 도어로 포인트를 주어 화이트톤과 차분하게 어울리도록 했습니다.

천장고 2600에 맞춰 매입등과 벽 비춤 조명 간격을 촘촘히 잡아 그림자가 덜 생기고 작업 면이 고르게 밝습니다.
전체는 화이트와 베이지 톤으로 통일해 가구가 들어와도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벽면 콘센트는 매립해 배선이 보이지 않고 청소가 수월합니다.

천장고 2600mm에 맞춰 매입등을 촘촘히 배치하고 상부에 벽워시 조명을 더해 아트월 결이 고르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바닥은 베이지 비닐 바닥으로 마감해 먼지가 도드라져 보이지 않고 물청소가 쉬워 매일 관리하시기 편합니다.

우드 포인트 벽을 중앙에 넣어 딱딱함을 누그러뜨리고 따뜻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천장은 매입등으로 고르게 밝히고 환기 디퓨저를 중앙에 배치해 장시간 근무에도 답답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천장고 2600mm에 맞춰 불필요한 몰딩을 빼고 평천장으로 정리해 공간이 더 시원하게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중앙에는 벽등 간접조명을 두어 X자 퍼짐 빛이 부드럽게 보이도록 했고, 천장은 매입등으로 밝기를 고르게 잡았습니다.
바닥은 밝은 연그레이 포세린 타일로 먼지가 금방 보여서 청소가 편하고, 출입구는 강화유리 도어로 공간을 나누되 답답하지 않게 했습니다.

천장고 2600mm에 맞춰 원형 매입등을 일정 간격으로 배치해 밝기를 고르게 맞추고, 바닥은 밝은 스톤 톤으로 골라 공간이 더 환하게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출입구는 유리문으로 마감해 안쪽 공간이 편하게 연결되고, 베이스를 화이트 톤으로 통일해 업무 가구를 더해도 산뜻함이 유지됩니다.

천장은 매입등으로 밝기를 고르게 맞추고 점검구와 환기구 위치를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바닥은 베이지 타일로 통일해 시원해 보이구요, 우측은 노출 배관과 벽체 콘센트를 남겨 추후 집기 연결이 편하도록 준비했습니다.

천장고 2600mm에 맞춰 매입등을 일정 간격으로 배치해 전체가 고르게 밝습니다.
도어 하부 띄움과 스테인리스 다릿발로 물청소가 쉬워서 늘 깔끔하게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석고보드 천장과 점검구로 설비 점검도 빠르게 처리되도록 했습니다.

천장고 2600mm에 맞춰 매입등을 배치해 그림자 없이 환하게 했고, 패널 천장과 점검구로 설비 점검이 편리합니다.
논슬립 바닥 타일과 배수구로 물기가 빨리 빠져 청소가 수월합니다.

동선이 넉넉한 기둥형 세면대에 간접조명 거울을 더해 얼굴이 고르게 보이고 눈부심이 덜합니다.
나무톤의 작은 환기창과 바닥 배수구를 살려 물 사용 후 정리가 쉬워 직원분들이 매일 편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바닥은 에폭시 바닥으로 광택 있게 마감해 빛 반사가 좋아 더 환하게 느껴지고, 일상 청소가 쉬워 직원분들이 쓰기 편합니다.
조명은 LED 라인 조명으로 작업면을 고르게 밝히고, 경량벽 파티션으로 개방형 구조 속에서 회의실과 지원 공간을 필요에 따라 나누기 좋게 계획했습니다.

불투명 유리의 작은 창으로 시선은 막고 환기를 챙겼구요, 우드 프레임으로 공간에 온기를 더했습니다.
천장에 매입등과 환기 설비를 숨기고 건식 구조로 마감해 물 고임이 적어 청소하기 편하도록 했습니다.

바닥은 에폭시 광택 마감으로 시공해 빛 반사가 좋아 실내가 한층 밝습니다. 물걸레만 돌려도 금방 깨끗해집니다.
천장에는 LED 라인 조명을 길게 이어 설치하고 출입부는 유리 미닫이문으로 마감했습니다. 낮은 가벽으로 구역을 나눠 업무 동선을 깔끔하게 잡았습니다.

타원 거울 뒤 간접 조명은 얼굴이 고르게 비치고 벽면이 답답하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매입등과 기둥형 세면대로 군더더기를 덜어 간결하게 정리했고, 동선이 넓어 청소가 한결 편합니다.

바닥은 유광 에폭시로 시공해 빛 반사가 은은하고 닦아내기 쉽습니다.
천장에는 LED 라인 조명을 길게 배치해 넓은 면적도 고르게 밝습니다. 가구와 파티션은 용도에 맞춰 자유롭게 배치하실 수 있도록 넓게 비워두었습니다.

젖는 공간이라 벽과 바닥을 대형 타일로 맞추고 줄눈을 줄여 물청소가 편합니다. 원형 거울 뒤 간접조명과 천장 매입등으로 그림자 없이 얼굴이 또렷하게 보입니다.
파티션은 백색 도어와 스테인리스 하드웨어로 마감해 산뜻하고 관리하기 쉽습니다.


하부를 살짝 띄워 물청소가 편하고, 상부 레일로 흔들림을 잡아 드렸습니다.
천장은 석고 천장과 매입등으로 정리해 전체가 환하게 느껴집니다.

계단에는 논슬립 마감을 넣고 스테인리스 난간을 적용해 이동이 안정적입니다.
벽 하단은 블랙 걸레받이로 마감해 오염이 눈에 덜 띄고 청소가 편합니다.

세면 공간은 간접조명 타원 거울로 얼굴빛이 고르게 보이고, 천장엔 매입등을 더해 밝기를 안정적으로 잡았습니다.
물 사용이 잦아 바닥은 미끄럼을 덜 느끼도록 마감하고 사각 배수로 물길을 빠르게 빼며, 샤워 구역은 유리 파티션으로 분리해 물튐을 최소화했습니다.

화이트 벽면과 매입등으로 그림자 없이 환하게 만들고, 그레이 타일 계단과 미끄럼 방지 모서리로 발걸음이 안정적입니다.
스테인리스 난간은 손잡이 그립이 편하고 관리하기 쉬워 매일 깨끗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입구는 짙은 남색 유리창 문으로 포인트를 주어 길 찾기가 쉽고 사무실 분위기가 또렷해집니다.

입구는 전면 통유리로 밝게 들이고, 하부는 유리 파티션으로 업무 구역을 나눌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위쪽에는 철제 메자닌을 두어 보관과 추가 좌석을 함께 쓰도록 계획했습니다.

구조는 드러내되 블랙 천장 도장으로 정리해 시선이 복잡하지 않게 했습니다.
업무 구역은 복층 구조로 나눠 쓰기 좋고, 원형 공장등을 촘촘히 배치해 자리 어디에 앉아도 밝기가 고르게 느껴집니다.

중이층 데크와 철제 계단을 두어 업무 동선을 나누고 팀 규모에 맞춰 배치 변경이 편리합니다.
전면 통유리 출입문으로 낮 시간에도 공간이 환하게 유지됩니다.

전면을 통유리로 구성해 낮 동안 자연광이 넉넉합니다.
조명은 원형 직부등으로 일정하게 배치해 어느 자리에서도 책상이 밝게 느껴집니다.
벽은 화이트 톤으로 맞춰 가구와 칸막이를 배치하기 편합니다.
디자이너 후기
이번 오산 지젤 쇼핑몰 사무실 인테리어는 고객님이 원하신 밝고 시원한 업무환경, 부딪힘 없는 동선, 보이되 과하게 드러나지 않는 회의실, 그리고 매일 관리가 편한 마감을 중심으로 계획했습니다.
화이트톤과 라이트 그레이 바닥재로 베이스를 잡고 유리 파티션에는 하부 반투명 필름, 코너는 라운드 벽체로 정리해 시야는 가볍게 열어두고 이동은 편하도록 했으며 바닥은 얼룩이 덜 보이고 물청소가 쉽습니다.
천장고 2600mm에 맞춘 촘촘한 매입등과 벽면 간접조명으로 그림자가 덜해 자리마다 밝기가 고르고 하루 종일 눈이 편하고, 중앙 플랜터 박스에 은은한 빛을 더해 상업공간 오피스에 필요한 따뜻한 포인트를 넣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문의 남겨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
그럼 지금까지 굿테리어 함영주 디자이너였고 다음에 또 다른 프로젝트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