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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독립 집무실과 유리 회의실, 안내 데스크를 나눈 법무법인 사무실

함영주 디자이너 프로필 사진
함영주 디자이너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대표 이미지

인천 서구의 27.9평 법무법인 사무실은 집무 공간과 회의 공간, 방문객을 맞는 공간을 나누는 배치로 구성했습니다. 입구에서는 안내 데스크와 대기 자리가 먼저 보이고, 안쪽에는 독립된 집무실과 유리로 구분한 회의실이 이어집니다. 작은 사무실 안에서도 방마다 쓰임이 분명하게 읽히도록 벽과 문, 가구의 위치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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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도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평면도 1번 컷

출입구 가까이에 안내 데스크와 대기 자리를 두고, 집무실은 통로를 따라 안쪽에 배치했습니다. 회의 공간은 긴 테이블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유리 파티션으로 구분했습니다. 집무실로 이동하는 길과 공용 공간을 사용하는 자리를 함께 살펴 가구가 통로를 가로막지 않도록 정리했습니다.

탕비 공간과 공용 수납은 입구 쪽에 모았습니다. 회의실 벽면에는 전시장을 두어 테이블 주변을 비우고, 필요한 물품은 벽면에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디자인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1번 컷
상부에서 보면 집무실과 회의 공간이 통로를 사이에 두고 나뉘어 있습니다. 각 방을 독립적으로 쓰면서도 안내 데스크에서 안쪽까지 이동이 이어지도록 배치했습니다.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2번 컷
집무실을 한쪽으로 모으고 반대편에 공용 공간을 두었습니다. 벽으로 구분한 방과 유리로 구분한 회의 공간의 관계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3번 컷
회의실 쪽에서 내려다본 전체 배치입니다. 안내 공간과 탕비 공간을 입구 주변에 모아 안쪽 집무 공간의 흐름과 구분했습니다.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4번 컷
출입구는 짙은 색 벽면과 유리문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간판이 있는 면과 실제로 드나드는 문을 구분해 복도에서 입구가 또렷하게 읽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5번 컷
입구 정면에서는 벽면과 문틀의 선을 간결하게 맞췄습니다. 유리문 하부에는 그래픽을 넣고 위쪽에는 실내 시야가 이어지도록 남겼습니다.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6번 컷
회의 공간에는 긴 테이블을 중심에 두고 벽면에 전시와 수납을 배치했습니다. 유리 파티션은 공간의 경계를 만들면서도 바깥의 빛과 시야를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완공 사진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완공 사진 1번 컷
완공된 사무실 입구입니다. 짙은 프레임과 간판, 유리문의 그래픽을 같은 면에서 정리해 입구의 인상을 맞췄습니다.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완공 사진 2번 컷
복도에서 바라본 출입구입니다. 간판이 있는 밝은 면과 짙은 벽면을 나란히 두어 사무실의 위치가 눈에 들어오도록 마감했습니다.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완공 사진 3번 컷
안내 데스크 아래에 조명을 넣어 바닥과 데스크 사이에 밝은 선을 만들었습니다. 옆의 유리 파티션과 함께 입구에서 안쪽으로 이어지는 시야를 정리했습니다.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완공 사진 4번 컷
안내 공간 옆에는 아치 형태의 탕비 공간을 두었습니다. 집무실로 이어지는 통로와 공용 공간이 한눈에 구분되도록 벽의 형태를 달리했습니다.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완공 사진 5번 컷
유리로 나눈 회의실 앞에 대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기다리는 자리와 회의실 출입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가구를 벽 쪽에 모았습니다.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완공 사진 6번 컷
수납장을 벽면에 붙이고 가운데는 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남겼습니다. 작은 원형 테이블을 두어 입구 주변에서도 잠시 앉아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완공 사진 7번 컷
회의실 한쪽 벽에는 조명이 들어간 전시장을 설치했습니다. 밝은 수납장과 짙은 전시 벽을 나눠 사용해 한 공간 안에서도 각 면의 역할이 읽히도록 했습니다.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완공 사진 8번 컷
회의실 출입문에는 반투명 면을 넣어 안쪽 시야를 조절했습니다. 유리문 주변의 틀과 벽면 전시장이 서로 다른 경계를 만들도록 마감했습니다.
인천 서구 28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완공 사진 9번 컷
탕비 공간은 싱크와 수납을 한 면에 모았습니다. 사무 공간과 바로 이어지면서도 음료를 준비하는 자리는 따로 구분해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디자이너 후기

이번 사무실에서는 각 공간을 구분하되 이동하는 길은 단순하게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안내 데스크에서 집무실과 회의실로 이어지는 흐름을 기준으로 방을 나누고, 대기 가구와 공용 수납은 벽 쪽에 배치했습니다. 방의 경계와 사람들이 움직이는 통로가 서로 자연스럽게 맞물리도록 구성했습니다.

회의실에는 유리 파티션을 사용해 방의 경계를 만들었습니다. 문과 유리면의 반투명 처리는 시야를 조절하는 장치로 쓰고, 긴 테이블 양쪽의 자리를 중심으로 회의 공간을 정리했습니다. 벽면에 전시장을 넣어 테이블과 수납이 공간 안에서 따로 역할을 하도록 했습니다.

입구에서는 안내 데스크와 대기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데스크 아래의 조명, 짙은 출입구 프레임과 간판을 함께 구성해 방문객이 들어오는 지점을 분명하게 잡았습니다. 탕비 공간은 아치 형태로 구분하고 싱크와 수납을 한 면에 모아 공용 기능을 정리했습니다.

완공 사진에서는 디자인에서 잡았던 유리 파티션의 경계와 밝고 짙은 면의 구분이 실제 공간에 이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내 공간에서 회의실과 집무실로 시야가 이어지는 관계를 살피며, 집무와 회의, 응대가 한 사무실 안에서 각각 제자리를 갖도록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