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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37평 사무실 인테리어
6인 업무석과 회의실, 대표실을 구분한 성남 사무실 공간 설계
성남 37평 사무실은 가운데를 함께 쓰는 업무 공간으로, 양쪽을 회의와 작업, 관리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저는 출입구에서 들어왔을 때 업무석과 각 실의 위치가 쉽게 읽히도록 평면을 잡았어요. 낮은 파티션과 오픈 선반은 자리를 나누면서도 시야가 이어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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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도

평면도에서 가운데 업무공간은 6인이 마주 앉는 자리로 계획했습니다. 왼쪽에는 회의실과 작업실을 두고, 오른쪽에는 대표실과 탕비실을 배치했어요. 출입구에서 업무석으로 들어오는 길을 비워 두고 각 실로 이동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회의실에는 긴 테이블을, 탕비실에는 싱크대와 냉장고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디자인

위에서 보면 업무석을 중심으로 회의실, 탕비실, 대표실이 양쪽에 자리한 구성이 보입니다. 사무실의 중심을 열어 두고 필요한 실을 가장자리로 나눴습니다.

입체도에서는 파란색 파티션과 회의실, 대표실의 관계가 드러납니다. 업무석 주변에 수납과 이동 공간을 함께 두었어요.

반대쪽에서 내려다보면 회의실과 작업실, 가운데 업무석이 이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독립된 방과 열린 업무 공간의 경계를 살폈습니다.

입구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면 파란색 파티션 뒤로 책상과 수납장이 이어집니다. 벽 하나로 공간을 완전히 막지 않고 업무 자리를 구분했어요.

회의실은 파란 프레임의 문과 유리 면으로 구분했습니다. 책상 주변은 밝게 두고 문과 바닥 색으로 방의 경계를 분명히 했어요.

회의실 쪽에서 바라보면 파란 프레임과 업무석 사이에 이동 공간이 남습니다. 문을 열고 나와도 책상 앞을 바로 가로지르지 않게 배치했어요.

가운데 업무석은 낮은 파티션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는 구성입니다. 흰 책상과 밝은 우드 색을 쓰고 파란색으로 경계를 잡았어요.

업무석에서 출입구 쪽을 보면 파티션 높이 위로 실내가 이어집니다. 자리마다 경계는 주되 사무실 전체가 답답해 보이지 않게 했어요.

작은 테이블은 창가 쪽 밝은 자리와 연결했습니다. 업무석과 떨어진 곳에 앉을 자리를 마련해 잠깐 대화할 수 있도록 했어요.

업무 공간 옆으로 독립된 자리가 이어집니다. 벽과 문이 맞닿는 부분을 단정하게 정리하고 천장 조명 선을 길게 연결했어요.

창 가까이에는 작은 원형 테이블을 놓았습니다. 업무석에서 잠깐 벗어나 앉을 수 있는 자리를 크지 않게 구성했어요.

원형 테이블 뒤로 탕비실과 업무석이 이어집니다. 책상을 쓰는 공간과 간단히 쉬는 자리가 자연스럽게 나뉘도록 배치했어요.

탕비실에는 싱크대와 냉장고 자리를 한쪽 벽으로 모았습니다. 가운데를 비워 두어 필요한 기구를 쓰고 다시 업무 공간으로 나가기 편하게 했어요.

업무석은 낮은 파티션을 기준으로 마주 앉고, 바깥쪽에 수납장을 놓았습니다. 파란색 선반이 자리와 통로의 경계를 잡아 줍니다.

파란색 오픈 선반을 중심에 두어 업무석과 옆 공간을 나눴습니다. 선반 너머로도 시선이 이어져 좁게 막힌 느낌을 줄였어요.

파란 선반 옆으로 업무석과 회의실이 이어집니다. 밝은 우드 벽면과 파란 가구를 반복해 사무실 전체의 색을 맞췄어요.

책상을 마주 배치하고 가운데에는 낮은 파티션을 두었습니다. 맞은편 수납장과 선반까지 한 공간에서 쓰기 편하도록 구성했어요.

별도의 작업실은 가구를 빽빽하게 채우지 않고 벽과 바닥을 넓게 남겨 두었습니다. 파란 선반이 업무 공간과 연결되는 지점을 표시해 줍니다.

회의실에는 긴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한쪽 벽을 밝게 비웠습니다. 파란 문과 짙은 바닥색으로 업무석과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디자이너 후기
처음 평면을 잡을 때는 6인 업무석을 가운데에 두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각자의 자리가 생기면서도 옆 사람과 소통하기 쉬운 구성을 생각해 마주 보는 책상을 놓고 낮은 파티션으로 구분했어요.
회의실과 작업실은 한쪽으로, 대표실과 탕비실은 반대쪽으로 나눴습니다. 회의실을 업무석 바로 옆에 두되 문과 유리 면으로 경계를 만들고, 탕비실은 싱크대와 냉장고를 한 벽에 모아 가운데를 비워 뒀어요.
색은 파란색을 넓게 칠하기보다 문과 선반, 파티션에 나누어 썼습니다. 밝은 우드 벽면과 흰 책상 사이에서 파란색이 공간을 구분해 주고, 오픈 선반 너머로 시선도 이어집니다.
천장에는 업무석을 따라 선형 조명을 두고, 회의실과 작은 테이블 자리에는 각각 필요한 조명을 배치했습니다. 전체를 한 가지 방식으로 채우기보다 업무, 회의, 휴식 자리가 쓰이는 모습에 맞춰 공간의 밀도를 조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