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스타밸리 43평 사무실 인테리어
상주 업무석과 출장 직원석, 대표실과 회의실을 나눈 사무실 설계
안녕하세요. 굿테리어 함영주 디자이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공간은 가산 스타밸리에 있는 43평 사무실입니다. 상주하는 직원분들의 자리와 출장 직원분들이 사용하는 업무 공간을 나누고, 대표실과 회의실, 탕비실을 한쪽에 모아 배치했습니다. 입구에서 안쪽 창가까지 이어지는 긴 평면 안에서, 각 공간의 출입구와 책상 사이 통로를 함께 정리한 설계입니다.
흰색 책상과 밝은 벽을 바탕으로 검은 유리 프레임을 연결했습니다. 독립실의 모서리에는 우드 벽면을 두고, 창가에는 긴 바 테이블을 더해 업무석과 다른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인테리어

76평 중견기업 사무실 인테리어

남양주 22평 사무실 인테리어

송도 82평 사무실 인테리어

120평 대형 공장형 사무실 인테리어

용인 65평 사무실 인테리어

광교 41평 사무실 인테리어

가산 IT캐슬 34평 사무실 인테리어

가산 58평 사무실 인테리어

금천 11평 휴대폰매장 인테리어

고양 28평 사무실 인테리어

가산 35평 사무실 인테리어

광명 34평 법무법인 사무실 인테리어

영등포 40평 카페테리아 인테리어

서초 47평 헬스장 인테리어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광주 49평 헬스장 인테리어

송도 40평 SI 업체 사무실 인테리어

마곡 42평 소아치과 인테리어

고양 28평 사무실 인테리어

고양 27평 영어학원 인테리어

가산 35평 사무실 인테리어

송도 20평 사무실 인테리어

잠실 15평 어린이도서관 인테리어

30평 국어학원 인테리어

수원 망포 어반스퀘어 8평 수학교습소 인테리어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부천 53평 치과 인테리어

고양 태종빌딩 27평 영어학원 인테리어

남양주 26평 약국 인테리어

고덕 지식공작소 26평 사무실 인테리어

가산 31평 사무실 인테리어

철산 46평 미용실 인테리어
_036.webp)
송도 49평 세무회계 사무실 인테리어

송도 36평 어린이 영어 도서관 인테리어

마곡 14평 베이커리카페 인테리어
평면도

출입구 쪽에는 전실과 회의실, 상주 직원분들의 업무석을 배치했습니다. 회의실을 입구 가까이에 두고, 안쪽으로는 탕비실과 대표실을 차례로 연결했습니다. 독립실은 한쪽에 모으고 책상과 통로는 그 옆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해 공간을 오갈 때의 경로가 겹겹이 꺾이지 않게 정리했습니다.
평면도에서는 상주직원실과 출장직원실을 각각 구분했습니다. 뒤쪽의 넓은 업무 공간은 여러 책상 묶음 사이로 이동할 수 있게 배치하고, 창가에는 발코니로 이어지는 자리를 남겼습니다. 대표실과 회의실의 출입 방향, 탕비실의 냉장고와 싱크 위치까지 함께 맞췄습니다.
디자인


























디자이너 후기
이번 사무실에서는 상주 업무와 출장 직원 업무를 같은 사무실 안에서 어떻게 나눌지를 중심에 놓고 배치했습니다. 출입구 쪽 업무석과 안쪽의 넓은 업무 공간을 구분하되, 사이를 지나가는 통로는 끊기지 않게 연결했습니다. 책상만 일렬로 늘어놓기보다 독립실 출입구와 의자를 사용하는 방향을 같이 살펴, 각 자리가 통로와 어떤 관계를 맺는지 정리했습니다.
대표실과 회의실은 닫힌 방으로 구분하면서도 업무 공간을 향한 면에는 유리를 사용했습니다. 모든 면을 불투명한 벽으로 채우면 긴 사무실이 더 잘게 나뉘어 보이기 때문에, 검은 프레임으로 경계를 세우고 유리로 안팎의 깊이를 연결했습니다. 중앙의 반투명 띠는 앉았을 때 서로 바로 마주치는 부분에 두어, 개방된 면 안에서도 시선의 구분이 생기도록 했습니다.
탕비실은 싱크와 냉장고, 수납장을 한쪽 벽에 정리했습니다. 업무석에 생활용품이 흩어지지 않도록 별도의 자리를 마련한 구성입니다. 창가에는 책상과 높이가 다른 바 테이블과 스툴을 배치해, 같은 사무실 안에서 잠시 자리를 옮겨 앉을 수 있는 공간도 더했습니다.
색은 흰색과 회색을 넓게 사용하고 검은 프레임, 우드 벽면으로 무게를 잡았습니다. 업무석의 긴 조명선과 독립실의 유리 경계가 같은 방향으로 이어지는 점이 이 공간의 특징입니다. 장식의 수를 늘리기보다 가구, 파티션과 조명의 선을 맞춰 길쭉한 평면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다듬었습니다. 지금까지 굿테리어 함영주 디자이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