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테리어 로고
굿테리어 로고
# 40평대
# 모던
# 송도 피부과 인테리어
#  49평 피부과
#  피부과 접수대
#  피부과 대기실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진료실과 레이저실 2실, 관리 2베드를 갖춘 피부과

함영주 디자이너 프로필 사진
함영주 디자이너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대표 이미지

안녕하세요, 굿테리어 함영주 디자이너입니다 :)

이번에는 송도 49평 피부과를 소개합니다. 입구와 접수대, 대기실 벽에 밝은 아이보리색을 넓게 사용하고, 벽 모서리와 소파의 형태를 둥글게 맞췄어요. 환자분들이 병원에 들어서서 가장 오래 마주하는 접수와 대기 공간에 부드러운 선을 모았습니다.

밝은 대기실을 지나면 짙은 갈색 커튼을 두른 상담실과 진료 공간이 이어집니다. 진료실과 레이저실, 관리실은 각각 구분하고 세안과 탈의, 도구를 준비하는 자리도 별도로 마련했어요. 공용 공간의 차분한 색을 안쪽까지 이어가되, 물을 쓰거나 장비를 놓는 곳은 쓰임에 맞춰 마감과 수납을 바꿨습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인테리어

평면도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평면도 1번 컷

디자인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1번 컷
접수와 대기는 창가 쪽에 넓게 두고, 진료와 관리에 필요한 독립된 방을 중앙 복도 양쪽에 배치했습니다.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2번 컷
대기실의 크림색 소파와 회갈색 카펫, 안쪽 방의 벽면 수납까지 같은 밝은 색조로 맞췄습니다.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3번 컷
문 중심에 맞춘 수평 사인 위아래로 빛을 더했습니다. ‘봄날’은 크게, ‘피부과 의원’은 작게 새겨 공용복도에서 이름을 읽기 쉽게 했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4번 컷
문 옆의 얕은 벽감에도 조명을 넣었습니다. 입구 전체를 두꺼운 틀로 감싸지 않고 넓은 밝은 면과 유리로 표현했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5번 컷
자동문 안쪽에서도 공용복도가 보입니다. 문 옆 소파는 낮게 잡아 입구 주변이 답답하지 않도록 했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6번 컷
곡선 벽과 낮은 크림색 소파를 접수대와 함께 보도록 배치했습니다. 벽의 조명선은 천장 가장자리의 빛과 이어집니다.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7번 컷
소파 앞에는 검은 낮은 테이블을 놓고 아래에는 회갈색 카펫을 깔았습니다. 그림은 소파 위 평평한 벽에 두어 곡선 면을 비워 뒀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8번 컷
접수대 안쪽 상판을 낮춰 직원이 앉아서 일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바깥쪽의 높은 앞판이 모니터와 작업면을 가려 줍니다.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9번 컷
짙은 갈색 커튼을 배경으로 밝은 책상과 자료장을 두었습니다. 자료장에는 거울도 함께 넣었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10번 컷
상담석 뒤의 커튼과 밝은 가구를 대비시켰습니다. 벽에는 작은 추상화 한 점만 두었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11번 컷
환자석에서 바라보는 쪽에는 거울과 자료 수납이 함께 보입니다. 개인 자료와 비품은 문 달린 하부장에 넣도록 했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12번 컷
레이저실 쪽 낮은 회갈색 벽과 간접조명을 따라 진료 공간으로 이어집니다. 방 이름은 문에 작게 표시했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13번 컷
두 레이저실 사이에는 목련 그림을 걸었습니다. 회갈색 하부 벽과 같은 계열의 색을 골랐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14번 컷
복도 반대편은 밝은 벽과 문을 이어 장식을 줄였습니다. 낮은 벽 마감과 위쪽 빛이 진료 구역을 따라갑니다.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15번 컷
진료실 문에서 들어오면 책상과 환자 의자, 오른쪽 진찰대가 함께 보입니다. 진찰대는 환자석 가까이 옮겼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16번 컷
진찰대와 손 씻는 자리를 환자석 쪽에 모았습니다. 아이보리 커튼은 진찰할 때만 닫아 문 쪽에서 들어오는 시선을 가립니다.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17번 컷
진찰대 발치 옆에 세면대를 두었습니다. 물막이와 디스펜서도 같은 작업면에 모았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18번 컷
레이저실은 베드와 장비를 쓰는 자리를 중심으로 비웠습니다. 세면대와 소모품 수납은 벽 쪽에 모았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19번 컷
두 번째 레이저실에는 세면대 위로 문 달린 상부장을 달았습니다. 공용부와 비슷한 석재 색을 유지하면서 바닥은 LVT로 바꿨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20번 컷
관리실에는 베드 2대와 각각의 카트를 두었습니다. 천장 커튼으로 두 자리를 나눌 수 있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21번 컷
관리 베드 옆에 타월과 용기를 올릴 카트를 가까이 두었습니다. 벽에는 장식을 더하지 않고 밝은 색을 이어갔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22번 컷
세안대에는 거울과 조명을 나란히 맞췄습니다. 상판에는 클렌저와 마른 타월을 둘 자리를 남겼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23번 컷
세안대 옆에는 개인 짐을 넣는 흰 라커를 모았습니다. 탈의 자리는 커튼 안쪽에 따로 두었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24번 컷
커튼 안에는 가운을 갈아입으며 잠시 앉을 수 있는 낮은 의자를 두었습니다.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25번 컷
준비실은 물 쓰는 작업면과 벽을 스테인리스로 마감했습니다. 옆으로 포장 작업대와 수납을 이어가고 멸균기 위는 비웠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26번 컷
직원실에는 작은 탕비대와 두 사람이 앉는 테이블을 두었습니다. 차를 준비하는 자리와 쉬는 자리를 한 방에 모았어요.
송도 49평 피부과 인테리어 디자인 27번 컷
직원용 라커와 냉장고는 문 가까이에 모았습니다. 테이블 쪽 벽에는 근무표와 메모를 붙이는 보드를 달았어요.

디자이너 후기

이 피부과에서는 앉아 기다리는 자리에서 보이는 벽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낮은 크림색 소파를 따라 벽의 곡선과 조명을 이어가고, 그림은 소파 위 평평한 면에 두었어요. 검은 테이블과 회갈색 카펫을 더해 밝은 공간 안에서도 대기석이 또렷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상담실과 진료실은 비슷한 크기의 작은 방이지만 같은 방식으로 채우지는 않았습니다. 상담실에는 거울과 자료 수납을 함께 두었고, 진료실에는 환자석 가까이에 진찰대와 손 씻는 자리를 모았어요. 진찰할 때만 닫는 아이보리 커튼으로 문 쪽에서 진찰대가 바로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안쪽 공간도 가구를 놓고 남은 자리로 생각하지 않았어요. 관리실은 베드 옆 카트와 자리를 나누는 커튼을 함께 계획했고, 세안대 옆에는 라커와 탈의 자리를 두었습니다. 준비실은 물 쓰는 작업면을 스테인리스로 마감하고 직원이 쉬는 방과 구분했어요. 고객이 머무는 곳의 차분함을 유지하려면 이런 지원 공간의 쓰임도 함께 정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굿테리어 함영주 디자이너였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