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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카페같은 라운지 만들기

함영주 디자이너 프로필 사진
함영주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굿테리어 함영주 디자이너예요 :)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따뜻함과 전문성이 공존하는 구로의 44평 사무실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클라이언트께서는 직원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방문객에게는 신뢰감을 주는 공간을 원하셨어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베이지와 우드 톤을 중심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고,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유리 파티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간을 분리해주었습니다. 일과 휴식의 균형을 맞춘 실용적인 공간 구성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썼답니다.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저와 함께 공간 하나하나 둘러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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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체크

  • 카테고리: 사무실
  • 면적: 145.46m² (44평)
  • 천장고: 2700mm

평면도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평면도 1번 컷

라운지 및 팬트리

  •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으로, 방문객 응대와 직원들의 휴식을 위한 첫인상을 담당해요.
  • 안쪽에는 간단한 다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바 테이블을 두어 업무 중 편안하게 리프레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업무공간

  • 창가를 따라 책상을 길게 배치해 모든 직원이 자연 채광을 받으며 쾌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 팀별로 자리를 묶고 좌석마다 파티션을 설치해, 협업은 쉽게 하면서도 개인 업무에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회의실

  • 인원과 목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대회의실소회의실로 나누어 공간을 실용적으로 쓸 수 있게 했어요.
  • 유리 벽으로 공간이 넓어 보이게 하면서도, 블라인드를 설치해 회의 내용에 따라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휴게실

  • 사무실 가장 안쪽 코너에 마련해 업무 공간과 확실히 분리된 독립적인 휴식 공간을 만들어드렸습니다.
  • 곡선 창을 따라 제작한 붙박이 소파를 두어, 여럿이 함께 또는 혼자서도 편안하게 쉴 수 있답니다.

자, 그럼 이제 이 공간들이 어떤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디자인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1번 컷
사무실 복도 공간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짙은 그레이 톤의 벽 마감재를 사용해서 무게감을 더하고, 시선을 끄는 조명 사인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유리 도어를 통해 살짝 보이는 내부는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해서, 들어오기 전부터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복도를 따라 이어지는 벽면 레터링도 공간에 스토리를 더해주는 재미있는 요소입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2번 컷
사무실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방문하시는 분들께 신뢰감을 주기 위해 차분한 분위기로 꾸며보았어요.
벽면 하단에는 짙은 회색 타일을 시공해 안정감을 주었고, 상단은 부드러운 색으로 마감해서 균형을 맞췄습니다.
이러한 마감은 깔끔하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완성해 준답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3번 컷
정면의 하얀 벽은 회사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아트월로 꾸며봤습니다.
스포트라이트와 세로 라인조명으로 은은하게 포인트를 주니 시선이 자연스럽게 집중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차분한 베이지 톤 벽과 밝은 톤 바닥으로 통일해 공간이 더 넓고 화사하게 느껴집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4번 컷
라운지 공간은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쪽 벽면은 대형 타일로 마감한 아트월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아래쪽에 간접 조명을 설치해서 벽이 살짝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니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답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5번 컷
딱딱한 분위기 대신 베이지와 우드 톤을 사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휴게 공간입니다.
루버 파티션을 세워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안쪽 회의실은 통유리 파티션으로 시공해 개방감을 더했습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6번 컷
입구에는 세로형 라인 파티션을 세워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답답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벽면부터 이어지는 빌트인 소파는 공간을 한층 깔끔하고 넓어 보이게 만들어줍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7번 컷
아늑한 휴게 공간에는 밝은 베이지 톤의 패브릭 소파를 ㄱ자로 배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소파 뒤쪽으로는 짙은 브라운 톤의 우드 아트월과 밝은 우드 벽면이 조화를 이루며 공간에 무게감과 따뜻함을 동시에 더해줍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8번 컷
라운지 공간에는 고급스러운 마블 테이블을 두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신경 썼습니다.
안쪽 공간과는 그라데이션 시트지를 붙인 통유리 파티션으로 분리했는데요, 덕분에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시선은 자연스럽게 차단된답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9번 컷
휴게 공간 바닥은 헤링본 패턴 마루로 시공해서 다른 공간과 자연스럽게 분리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아일랜드 테이블과 은은한 레일 조명이 더해져 마치 작은 카페에 온 듯한 기분도 듭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10번 컷
직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우드톤의 아일랜드 테이블과 수납장을 배치해 내추럴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테이블 옆에는 싱그러운 플랜테리어로 포인트를 주어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완성했답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11번 컷
회의실 입구는 따뜻한 느낌의 우드 벽과 시크한 블랙 프레임이 조화를 이루면서 모던하고 전문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12번 컷
밝은 우드톤 벽과 짙은 다크우드 벽을 함께 써서 공간이 너무 무거워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천장은 과감하게 블랙 컬러 마감재를 사용해서 시선이 중앙으로 모이도록 만들었고, 창가에는 붙박이 벤치를 더해 부드러움을 주었습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13번 컷
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벽면과 천장을 어두운 톤으로 마감해 무게감을 주었습니다.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공간에 밝은 색 회의 테이블과 의자를 두어 시각적인 균형을 맞췄습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14번 컷
한쪽 벽면은 짙은 우드 패널과 화이트보드로 전문적인 느낌을 살렸습니다.
반대편에는 패브릭 소재의 붙박이 벤치를 길게 제작해서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특히 테이블 위 블랙 컬러의 흡음재 천장은 회의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15번 컷
회의실은 전문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천장은 화이트와 블랙 투톤으로 디자인해서 공간에 깊이감을 더하고, 시선이 자연스럽게 회의 테이블로 모이도록 했습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16번 컷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공간입니다. 짙은 색상의 우드 수납장으로 무게감을 잡아주었답니다.
한쪽에는 템바보드 파티션을 세워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답답해 보이지 않게 연출했습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17번 컷
아늑한 회의 공간은 따뜻한 베이지 톤 벽에 블랙 프레임의 우드 선반을 더해 내추럴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여기에 산뜻한 그린 컬러 패브릭 의자를 매치해서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답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18번 컷
창가 쪽은 패브릭 파티션으로 업무 공간을 분리해, 시선은 부드럽게 가려주면서도 답답하지 않게 연출했습니다.
천장에는 LED 평판등을 고르게 설치하고 책상 위에는 라인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19번 컷
오픈형 구조로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자리마다 파티션을 설치해 업무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창가에는 우드 블라인드를 달아 따뜻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20번 컷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편안하고 차분한 컬러를 사용했습니다.
뒤쪽으로는 오픈형 선반장을 두어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해결했습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21번 컷
쾌적하고 깔끔한 오피스 공간입니다.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공간에 다크 우드 도어와 오픈 선반으로 무게감을 더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22번 컷
깨끗한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짙은 우드 톤을 조합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붙박이장과 도어를 같은 소재로 통일해서 공간이 훨씬 정돈되어 보입니다.
중앙에 달린 작은 벽등이 은은한 조명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해줍니다.
구로 44평 아티스포럼 사무실 인테리어 디자인 23번 컷
사무실에 들어서면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가 반겨줍니다.
왼쪽으로는 회의실이, 오른쪽으로는 목공 파티션 너머 직원들을 위한 아늑한 탕비실 공간이 살짝 보입니다.

디자이너 후기

이번 프로젝트는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사무실을 만들어 달라는 고객님의 요청에서 시작되었어요.

업무, 회의, 휴게 공간의 역할은 명확히 구분하면서도 유리 파티션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우드와 베이지 톤을 중심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곳곳에 간접조명을 더해 세련된 느낌을 살렸답니다.

덕분에 업무 집중도는 높이면서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오피스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문의 남겨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

그럼 지금까지 굿테리어 함영주 디자이너였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프로젝트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