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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시술 6석과 샴푸 2대, 별도 약제실을 갖춘 미용실

함영주 디자이너 프로필 사진
함영주 디자이너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대표 이미지

안녕하세요, 굿테리어 함영주 디자이너입니다 :)

이번에는 안양 31평 미용실을 소개합니다. 크림색 의자와 세로로 긴 라운드 거울을 골라 시술석을 만들었어요. 벽과 천장은 밝게 맞추고, 가느다란 금속 경대와 검은 거울 테두리로 형태를 또렷하게 잡았습니다.

거울과 의자가 반복되는 공간인 만큼 장식을 더하기보다 각각의 비례와 간격을 중요하게 봤습니다. 창가에는 높은 장을 세우지 않고, 접수대와 대기석의 색도 시술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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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도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평면도 1번 컷

디자인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디자인 1번 컷
벽면과 독립 경대를 나누어 시술 6석을 배치하고, 샴푸 2대는 별도 공간에 두었어요.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디자인 2번 컷
대각선 창을 따라 시술 공간을 넓게 열었습니다. 약제실과 휴게실, 탈의실은 벽으로 구분했어요.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디자인 3번 컷
복도에서 보이는 밝은 벽에 짙은 입체 글자를 붙였습니다. 유리에는 작은 레터링만 남겨 실내가 보이도록 했어요.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디자인 4번 컷
흰 문틀을 실내 벽과 같은 색으로 맞췄습니다. 입구 너머로 라커와 시술석이 이어집니다.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디자인 5번 컷
입구에서는 회갈색 접수대의 닫힌 전면이 먼저 보입니다. 벽에 붙인 소파와 낮은 테이블도 같은 구간에 모았어요.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디자인 6번 컷
고객 라커 옆에 회색 소파를 두었습니다. 소파 앞에는 작은 테이블을 놓고, 앉은 자리에서 복도만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도록 방향을 잡았어요.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디자인 7번 컷
직원 쪽에서 본 ㄱ자 접수대입니다. 뒤쪽 벽도 같은 회갈색으로 맞추고 입체 상호를 달았어요.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디자인 8번 컷
크림색 의자와 세로로 긴 라운드 거울을 반복했습니다. 경대 아래는 비워 두어 발받침과 카트의 금속 선이 가볍게 보이도록 했어요.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디자인 9번 컷
벽면 경대는 얇은 상판과 검은 거울 테두리로 맞췄습니다. 거울 양옆에는 세로 조명을 더했어요.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디자인 10번 컷
독립 경대는 창을 가리지 않는 가느다란 프레임으로 골랐습니다. 크림색 의자와 금속 카트는 벽면 시술석과 같아요.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디자인 11번 컷
시술석에서 입구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회갈색 접수대와 회색 소파, 흰 라커가 밝은 시술 공간과 함께 보입니다.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디자인 12번 컷
샴푸실에는 토프색 샴푸대 2대를 두었습니다. 흰 벽과 회색 바닥을 사용해 의자의 부드러운 형태가 잘 보이도록 했어요.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디자인 13번 컷
창 아래 상판을 길게 이어 약제를 준비하고 도구를 씻도록 했습니다. 필요한 물품은 흰 하부장에 보관해요.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디자인 14번 컷
직원 휴게실에는 창을 향한 작은 바와 의자 2개를 두었습니다. 직원용 싱크와 냉장고는 약제 작업대와 구분했어요.
안양 31평 미용실 인테리어 디자인 15번 컷
창이 없는 탈의실에 직원용 라커 6칸을 따로 마련했습니다. 문판은 고객 라커와 같은 흰색으로 맞췄어요.

디자이너 후기

이 미용실에서는 거울 속 헤어스타일보다 주변 장식이 먼저 보이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벽과 천장에는 밝은 색을 넓게 쓰고, 크림색 의자와 검은 거울 테두리가 반복되는 모습을 중심으로 디자인했어요. 금속 경대와 카트는 선이 가늘게 보이는 형태로 맞췄습니다.

대기 공간은 접수대와 시술석을 함께 보며 위치를 정했습니다. 소파는 벽을 등지고 테이블을 앞에 두었고, 접수대는 입구에서 직원 쪽 작업면보다 닫힌 전면이 먼저 보이도록 돌렸어요. 흰 라커도 같은 구간에 모아 고객의 짐을 보관하도록 했습니다.

고객이 머무는 곳뿐 아니라 약제를 준비하고 수건을 관리하는 공간도 따로 마련했습니다. 직원용 싱크와 식사 자리는 약제실과 구분하고, 탈의실은 외부 시선이 들어오지 않는 안쪽에 두었어요. 시술 공간에 생활 집기와 작업 도구가 흩어지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를 만든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굿테리어 함영주 디자이너였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